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 프럼 어스 (문단 편집) == 기타 == * 제작비로 20만 [[미국 달러|달러]] 남짓 들었다고 한다. 스크립트 작가들에게 $69,000+$40,000+$25,000, 나머지는 배우 출연료와 영화 촬영 비용이다. 영화를 보면 거의 대부분 집 안에서 이야기만 하므로 예산이 적게 들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흔히 있을 법한 회상 장면 하나 없다. 배경인 집 한 채와 출연료가 제작비 대부분이라고 한다. [[가성비]]의 끝판왕인 영화. * 출연진은 아주 유명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어디서 많이 본 중견 배우로 채워졌다. 존 역을 맡은 주연 데이빗 리 스미스의 경우엔 [[CSI : Miami]]에서 릭 스테틀러로 출연했다. 댄 역을 맡은 [[토니 토드]]는 [[캔디맨]]과 [[스타 트렉 TNG]] / [[DS9]]에 출연한 배우로, [[더 록(영화)|더 록]]에서 험멜 장군에게 협력한 흑인 장교로 출연하였다. 이디스 역의 엘렌 크로퍼드는 [[ER(미국 드라마)|ER]]에서 간호사 리디아 역할로 출연했다. * [[미국]]에서는 극장 개봉 없이 [[DVD]]로만 [[2007년]] [[10월]]에 출시했다. [[대한민국]]에는 [[2010년]] 크래커픽쳐스가 수입해 [[9월 30일]] 극장 개봉을 예정했으나 [[http://djuna.cine21.com/xe/?document_srl=715987|#]] 개봉하지 못했고, 후에 [[VOD]]로 출시했다. [[2015년]] [[8월]]에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서머 스페셜 2015 영화제로 상영되었다. *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이 사용되는데 구성과 내용에 몰입감과 집중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주인공이 이 노래를 틀자 옆에 동료인 아트가 "[[봄의 제전]]이 낫지 않은가? 라고 묻는데, 이 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음악가나 음악 애호가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대사이다. 주인공이 "원시" 시대부터 살아왔으며 봄의 제전이 원시 부족의 제사 의식을 소재로 만든 음악이기 때문에, 상당히 폭력적이고 기괴한 날 것 그대로의 음향을 뽐내는 음악이라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겪어온 스토리와 제법 잘 매치되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 [[https://youtu.be/Kq_0ttw4T-c?t=720|#]] * 솅크먼은 DVD에 "불법 다운로드 입소문으로 이 영화를 홍보해준 사람들한테 감사한다"는 자막으로 대인배 인증을 했다.[* 하지만 이후 참여한 작품은 주로 에이브러험 링컨 VS 좀비(Abraham Lincoln vs. Zombies)부터 미스치프 나이트(Mischief Night)라는 괴작이다.] * 영화에서 [[조니 워커]] 그린 라벨이 나오는데, 본래 블루 라벨을 쓰려다 블루 라벨이 없어서 그린 라벨을 썼다고 한다. 조니 워커 창업주의 이름은 '존'으로 주인공의 이름과 일치한다. 게다가 조니 워커의 브랜드 슬로건은 Keep walking이다.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 기획 단계에서 [[스티븐 스필버그]]도 시나리오를 탐냈다고 한다. 그가 만들었다면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됐을지도 모른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2529|#]] [[분류:미국의 드라마 영화]][[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2007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